2008-07-24 오전 1:31:47 Hit. 795
자유게시판에 첨으로 글써보는것 같네요.
11시 넘어서 퇴근한지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잠깐 사이트 보다보면 2시도 넘네요 ㅎㅎ
비오는날.. 결혼전이었으면 불쑥 친구 자취방에 찾아갔을텐데. 이제 그런 나름대로의 낭만도 없어졌네요.
처음써봐서 좀 두서없이 끄적이게 됐네요.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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