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5 오후 3:20:04 Hit. 819
드뎌 휴가 철이 왔네요...
저 같은 경우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개발자라서...
다같이 못가는 휴가네요.. 다른 사업부는 다 같이 휴간데 ㅎㅎ
저희 부서만... 따로.. 그래서 8월 중순에 다녀올라고 휴가 냈습니다.
올해는 어디로 휴가를 다녀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젠장... 고유가 시대에... 차는 아버지한테 빌렸는데... 예전에는 만땅이 7만원선이였는데
요즘에는.. 만땅이 거의 9-10만원선이니.. 총알에 압박이..ㅠㅠ 일단.. 휴가때
플돌이 7만을 들고 갈생각입니다 ㅎㅎ 이상하게 제 애인이 위닝을 좋아하네요...
ㄷㄷㄷ;;; 애인있으신분들은.. 애인이 어떤 겜을 좋아하나요?
참... 그래도 결혼해도 심심하지는 않을꺼 같네요 ㅎㅎ
올해 휴가 모두 잘 다녀오시고요~ 사고 없이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이상 타카유키의 잡담이였습니다^^
고민.. 플돌3만이.. 그지 됬네요... 인식이 잘 안되서 분해를 했는데.. 보드 가운데가
검은색으로 물들어 가고있습니다... 즉.. 오래 사용해서.. 그부분 ic가 열이 받아.. 타들어
가고 있는거 같네요... 에혀.. 이별을 준비해야하나..ㅠㅠ 5만번대 구입을 해야겠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