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5 오후 5:59:48 Hit. 800
쩝..요즘 여름 방학 기간이기도 하겠다 해서 고향에 잠시 내려와 있는데요..
참 요게 고민이네요...
집은 시원한데 반해 인터넷이 안되고, 가게는 무쟈게 더운데(슈퍼라서 사용하는 냉장고가
많아서 무쟈게 더움...) 반해 인터넷이 되고.....
매일같이 파판질을 하고 출석도장 찍을려면 가게 와서 가게 보면서 요로코롬 인터넷질을
해야 되는데..요게 또 넘 더워서리 고문이라는 거죠....가게서 하루 종일만 있어도
1킬로는 빠진다는.....
쩝...어쨌든, 이런 고민 중에 인터넷의 소중함을 깨닫고 결국 올만에 가게에 나왔는데,
넘 덥네요.. 할 일도 없고...손님도 얼마 없어요....
그래서 요렇게 파판에서 방황 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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