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3 오전 10:44:02 Hit. 1309
얼마전...건담무쌍과 아이마스를 주문해 놓았지요...드디어 물건이 확보된 그 순간!!!
가격에 놀라서 고꾸라 졌습니다...하지만 제 안의 덕기를 추스려서 다시 일어났지요(뭥미?!)
여기저기 구걸을 했습니다...아버지...어머니...형님....결과는 대 성공~!!!
차고 넘칠 정도로 보급을 받았지요...'친구 면회갔다올때 돈을 너무 많이 썼어요...'라고 했더니;
이제..출격만이 남았습니다~!!!!하지만 그 전에...고장난 몸 수리부터...
팔이.....팔이.....안올라가네요;;;;어제 너무 빡쎄게 운동을 했나봐요...코끼리 선생님...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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