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2 오후 10:16:26 Hit. 1152
외박 나왔습니다~
헌데 집에 있군요 ..
갑자기 너무 자유가 느끼고 싶었더랩니다.
ㅠ_ㅠ
아무리 편해도 군대는 군대 , 나오니까 너무 느낌이 좋네요 .
이제 1년 됐네요 나머진 다 내리막길 이겠죠
군생활 하면서 젖은 속내 아무한테도 비추지 못해 너무 괴로울때가 가끔 있는데
여기 들를때마다 한풀이 비슷하게 하게 되네요 흑 이러면 안되는데
요즈음 고유가 시대에 전기 절약한다고 사지방 통제 해버려서
앞으로 자주 들어올수 있을지 ... 걱정이네요..
휴
어쩌면 마지막..
힘들게 재가입 했는데 낭패 ㅎㅎㅎ
ㅠㅠ..
주절이 글이 길어집니다.
밤도 외롭고 노래도 좋지만 더욱 슬픈건 내 플스가 고장났다는거야
ㅠ_ㅠ..
복귀하면 오딘스피어나 해야겠습니다..
안녕.
벌써 1년이구나 어디 노래도 있었지.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면 놀라 달아날까
걱정에 한숨 쉬지만 바람에 내지는구나.
그래 또 안녕
정말 안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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