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1 오후 11:42:02 Hit. 1088
다시 올리는 창세기전1 글입니다.
지난번에 커티스에 있는 제국 요새와 요새를 지키고 있는 제국의 마장이 아수라를
무찌르는 내용을 올렸는데, 그 이후의 내용입니다.
제국 요새를 점령한 이후, 이올린이 이끄는 팬드래건의 부대는 커티스에 있는
잔여 제국군을 정리를 하고 커티스를 해방 시킵니다.
그리고 잠시 기쁨을 누린후, 제국군이 아스타니아 방면으로 침공이 예상된다고
하여 아스타니아를 지원하기로 합니다.
이후, 바로 아스타니아로 가도 되는데, 전 용자의 무덤을 들어가서^^;
템페스트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죠; 샤른후스트가 애밀리오와 본거지로 있던곳이죠;
창세기전2에서는 수리중이라고 하여 들어갈 수 없는데, 창세기전 1에서는
출입이 가능합니다.
지금, 실버에로우 피리어드와 중반부 이후에 성검 탐색편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언제 들어가냐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지만, 일단 초반에 들어가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다음 내용은 그래서 용자의 무덤 이야기가 될듯한데...
층수가 많아서 연재 편수가 좀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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