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2 오전 2:51:03 Hit. 749
요새 좀 일로 바쁘고 집에 잘 안 붙어 있게 되고
철권 하러 오락실 좀 가고 하다 보니..
컴퓨터 붙잡고 있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파판을 자주 못왔내요 -_-;;
반성해야 할듯... 여하튼 그냥 최근 근황이나 적어 버려고...
하하
바이오 하자드 UC 구입후의 집에서 열라게 하고 있습니다 -_-;;
재밌내요~~ 재퍼 휘두르는 맛이 좋다고 하더니... 정말 그대로 입니다...
호러게임 잼병이는 아니지만... 초반의 짜증나면 후반을 하기 싫어져서 문제인데...
건 슈팅이라 그나마 자동 진행이라 편하긴 한데 확실히 어렵군요 -_-;;
죽을때마다 짜증이 확 치밀어 오름 -_-;;
흐음... PSP로 천천히~ 플레이 하면서 로봇대전 AP 3회차 돌입 -_-;;
흐음... 확실히 3회차쯤 되니깐 돈여유가 되면서 난이도가 급 하락한 느낌입니다...
일도 차츰 익숙해 졌는데... 돈이 안되서 문제군요...
지난달 아파서 쉬고 막 그러다 보니 40만원이라는 안습한 급여가 지원되고 말았습니다...
핸드폰비도 제대로 못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_-;;
하여튼 빠듯하게 살고 있는데 근근히 버티기도 빡시내요~
요새 날씨더 더럽게 후덥지근 하고,
짜증의 연속! 시원하게 바다나 놀러가고 싶습니다~~ 아아~~
우울한 내 인생이여 ㅋㅋ
하여튼 근황으로 적은거고
파판 식구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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