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오전 11:58:39 Hit. 1596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 지나 오늘에서야 악마성X를 질렀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
슬슬 DS도 질러라고 옆에서 지름신께서 유혹하시는데 이리저리 빚을 갚다보니 자금사정이 영 아니게 되었네요.
머 어쨋든 오는대로 바로 인증샷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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