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오전 9:08:35 Hit. 1594
대구에 연고가 있는 빛과소금입니다...^^
어머니의 항암치료로 인해서
강남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여기서 네비게이션으로 서울아산병원에 항암치료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나가면 느끼는 것이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대구보단 시원하다는 느낌이네요...^^
대구보단 시원한 느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대구 하루만 놀러 와보세요..ㅠ.ㅠ
여기 서울은 제가 느끼기로는 대구 보단 시원하네요...ㅠ.ㅠ
대구가 저주의 땅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취직 되었음 좋겠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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