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오후 12:11:14 Hit. 1148
한 동안 찾아오지 못했군요~
생활전선에 투입되어 지내다보니
그닥 시간의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도
나름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지네요~ ㅎㅎ
게임도 하다가 졸고 ㅋ
영화도 보다가 자고 ㅎ
이제 일도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나름 띵까띵까 한가하지만
10시만 되어도 꾸벅꾸벅 ㅎㅎ
아, 점점 아자씨가 되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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