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오후 3:04:26 Hit. 970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조그마한 일에도 짜증을 내고..
가만히 있어도 땀은 비오듯 흘리고..자꾸 인상만 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여름 보다는 겨울을 좋아하기 때문에;;;
(추운건 싫지만..겨울에 스노우 보드를 탈수있단 그 이유 하나만으로 겨울이 좋습니다~^^)
더우니까 정말 몸이 말을 안 듣네요~ㅜㅜ
잠을 자도..더워서 수십번씩 깨는건 기본..;
모기가 친구 하자고 모여드는 통에...지옥 구경 시켜 준답시고 일어 나고...
정말 올 여름...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8월달 휴가만 바라보고 있네요;;;
휴가는 얼마나 줄려나...주기는 할까...
2일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뭐라쓴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주제가 없습니다..네..;;
그냥 잡담[雜談]이니까요~
누가 제 더위 가져가세요~
제 더위 가져가시는 분 선착순 50분께 제 살도 덤으로 드립니다..;;;
(점점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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