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5 오후 6:49:54 Hit. 857
오늘 아침. 회사출근 자전거.
점심 약속있어서 집근처로 자전거.
다시 회사 돌아가려는데 비가온다.
비가... 후덜덜...
비를 맞으면서 상콤하게 회사로 돌아감.
비를 조금이라도 덜 맞으려 미친듯이 달렸더니 땀에 찌들었음.
온몸에서 땀냄새.
후덜덜...
결론.
비가와서 시원하다.
ㅡㅡ;;;;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