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5 오후 7:29:58 Hit. 1433
날개도 없이 하늘에 우뚝선 마징가에게 절망했다(그게 왜?)
우리를 쓰러트리는 그레이트 마징가에게 절망했다
악을 용서하는 대인배 겟타로보에게 절망했다
지구가 작다고 비웃는 그랜다이저에 절망했다
지구를 구해주고도 비난받는 잠보트가 사랑과용기가 있어 절망했다(머?)
이상한 괘성만 지르고 지나가는 타이탄에게 절망했다(가지가지 한다)
우리의 마음을 꺽는 갓 시그마에게 절망했다
과연 악의 군단과 우리들을 노리는 정의의 군단에게서 우리를 구할수 있을까 발디오스
이상한 것만 하고 있는 자봉글에게 절망했다
무언가를 잊어버러 소리를 지르는 오거스에게 절망했다
건담X를 보는 샤아 아즈나블은 머냥?(우주세기0093년에도 건담X를 방영하는 구나)
꿈을 쫒는 건담X(발디오스 빼고는 싸울 의지가 없군)
아름다운 사람을 노리는 턴에이건담에게 절망했다
아이케치수준의 빅오에게 절망했다
자신의 이름만 떨드가 사라지는 킹제이다에게 절망했다
이빨없는 자들을 불태위버리는 그라비온에게 절망했다
상냥한 너만 조정할수 없는 건담 시드에게 절망했다
점보를 운영하는 아쿠에리온에게 절망했다
추억이 산산조각난 유레카 세븐에게 절망했다
더블오 건담을 선전하는 제타건담에게 절망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