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4 오후 8:27:05 Hit. 1494
데칼이 배송되고나서 바로 작업 시작해서 약...30%정도 붙였네요;;이거 완전 노가다네요;;;
일단 제가 찢어먹은 부분이 바로 샤아의 엠블렘인데요;;; 허허 이어븉여서 그런지 지저분~;;;
그리고 은근슬쩍 격추수를 2배로 올렸지용~ 붉은 혜성이 저정도는 되야죠~!!
그리고...자쿠의 버니어는 핵인 것입니다...크허허;;데칼이 남아서 마구 붙였더니;;
마지막의 핵도끼;;이건 귀찮아서 스프레이로 안하고 마커로 했더니 역시;;;나중에 금색 도료를
사면 다시 칠해야 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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