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3 오후 5:41:15 Hit. 880
드뎌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일을 하다가 힘들면 들리는 Finalfantasia... 글도 읽고 답변도 달고 나름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은데.. 또.. 야근이랍니다 헐... 맨날야근에.. 몸은 망가지고... 담배는 늘어가고
.. 역시.. 개발자는... 힘들군요.. 그래도 Finalfantasia에 오면 그나마 풀리는 스트레스^^
오늘도 그 스트레스란 놈을 풀고 갑니다. 이따가 회의실 들어가서 스트레스가 쌓이겠지만요
ㅎㅎ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깜찍한 PS2 3만이와 7만이.. 잘해주지 못해서 미얀합니다
자주 렌즈에 후광이 나게 돌려줘야하는데 ㅎㅎ 그래서 요번주는 휴가를 내고 하루 죙일
미치게 해볼라고 생각중입니다^^ 가끔은 일에서 벗어나서 하루 죙일 PS2를 해주는 센스
가 필요할꺼 같네요... ^^
그냥 타카유키의 잡담일 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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