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9 오후 10:23:44 Hit. 1812
군대에 있을때 판타지아 엄청 들어왔었던 야마돌입니다.
그당시에 저랑 같이 상병이였던 즐사마 님은 벌써 소위가.....(먼산)되셨더군요. 대단해요V
전역후에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아 잘 못들어오고 그러면서 자꾸 포인트는 깍이고
점점 잊혀저가던 순간 다시 판타지아로 돌아오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계급에 대한 제지도 많이 없어져서 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자유게시판에 글쓰면 4점 댓글1점?!?! 제가 군인시절에는 5점에 2점이라서 금방레벨업
했었는데 이제는..... 진급은 커녕 현상유지도 힘들것 같아 한숨만 나온답니다 ㅜ_ㅜ
제 꿈의 계급인 하사는 언제쯤이나 달수 있을까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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