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오후 8:48:28 Hit. 1612
물론 좋은 교수님에겐 기본적으로 잘해드리기 마련이지만
남학생과 여학생을 차별하고 애초부터 밥맛이었던 교수님은 상대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적었는지는 모르지만
잠깐 졸다가 교수가 '나가'라고 해서 나갔더니
그날 저녁에 교수가 불러서 미안하다고 해서 화해를 했습죠.
그리고 나서 수업도 거의 매일들어가고 발표도 잘하고
질문도 가끔씩 해주고 사이가 좋은것처럼 보였으나...
성적 나온다고 해서 보니
C 두둥,...
싸우자.... 2학기때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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