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오전 9:35:48 Hit. 1404
가입하고 한창 댓글 달고 잘 놀다가 고속 진급(?)까지 했었는데
시국도 수상하고(ㅎㅎ), 회사에서도 인사에다 감사에다 정신이 없다보니
매일 아침 출근부 도장만 찍다가 오랜만에 인사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오늘은 그나마 아침 시간이 좀 남아서 지난 글들도 조금 읽어보고
요기조기 둘러봤네요.
근데 역시 게을렀던 표시가 확 나는게
저랑 같이 가입하고 같이 이등병으로 진급하신 분은 벌써 일병 진급을 하셨네요..
아~ 저도 열씨미 활동해서 병장까지 초고속 진급을 목표로 했었건만....
역시 남의 돈 먹는 직장인인지라 쉽지만은 않네요..
이상 직딩의 넋두리 였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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