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3 오후 4:33:41 Hit. 1133
오랜만에 글쓰기도 하는거 같고..(맨날 오랜만이라네..-_-;;)
뎃글 점수가 1점으로 하락 되서 약간 맥이 빠진것도 있었죠^^;;;
(뭐..이젠 괜찮아졌지만..^^)그래서 출첵만 하다가 오랜만에 들러서
포인트 조회 해보니~!
108등~!!!...학교에서도 못해본...ㄷㄷㄷ;;;
"이거..100등안에 들어갈수 있겠는데??"
(어디가서 자랑 할꺼는 못되지만...자기만족을 위해...)
100등 안에 한번 들어보는거야!!
그리고 당당하게 말할 겁니다~!
"엄마~! 나 게임 사이트에서 100등안에 들어간다~!"
반응은 어떨지....
-----------오늘 할일~!---------
자신의 포인트를 조회 한후
부모님께 "엄마~! 나 게임 사이트에서 **등안에 들어간다~!"
혹은 "자기야~!나 게임 사이트에서 **등안에 들어간다~!"
라고 자신있고 활기차게 말해보세요^^
주위:엄청난 피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ex:집안 출입 불가,호적에서 이름이 사라진다던지..경쾌한 타작이 있을지도...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