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8 오후 8:09:18 Hit. 1262
스포츠로 해달랬더니...거의 반삭이 되어버렸네요...;;
9개월간 길렀던 모르가 싹둑싹둑...
시원섭섭하더군요....
근데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이럴때마다 동네 어른들의 따거운 눈초리와 잔소리...
머리 깍으면 애기 같다고...혼나죠...;;
(키도 작은데다...두상이 둥글둥글해서는....^^)
'그럼 어찌하오리오...더위에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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