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8 오후 8:16:04 Hit. 1660
파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만에 글을 남겨 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매일 남기잖슴?)
맨날 즐사마와 아스카양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진급에 도통 감감 무소식이었는데,
오늘 생각지도 못한 진급을 해버렸네요.^^ 그것도 병장으로! 아스카, 기다려라! 내가 곧 갈테니~!
여러분들도 활동 열심히 하셔서, 즐사마 3번째 아이디에 추격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항상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커가는 즐부인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추천은 센스라는 걸 전 알고 있어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