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8 오전 4:54:51 Hit. 978
잘 들어오질 못했네요.....
조카 돌에 사람들도 만나고 간만에 목욕탕가서 묵은때도 벗기고.... ㅎㅎ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고 있네요....
얼마만에 보는 비인지.. 아직까지는 비가 오는게 너무 좋은데... 며칠갈지 모르겠네요..
한 1주일쯤 지나면 군바리 눈보듯 할까요? 아직까진 동네 똥개 눈보듯 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어제 엠3리 질렀습니다. 오늘 올거 같은데 설마 비때문에 늦어지진
않겠죠... 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호호호.. 이녀석 오기만 해라... 내가 이뻐해주마!
여러분!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아직까지 시차적응 못하고 새벽 5시에 잠에서 깬 크리시스였습니다.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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