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6 오후 12:49:31 Hit. 1789
제목부터 정신나간게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주말들은 잘들보내셨습니까??
저는 토요일날 늦은 저녁에 여러분에 뜨거운관심( 정신나갔구만 ㅉㅉ)에 힘입어 psp샀네요
와이프한텐 친구가 하나 남아서 공짜로 하나줫다고요.. 친구한테 맛난거 하나 사줫다고요
이렇게 말안하면 또싸우게됩니다.. 게다가 홀몸도 아닌지라 신경쓸수도 있기에 말입니다..
어제는 저희는 아직컴터가없어서 겜방에갔네요.. 와이프가 댐배냄새를 워낙에 싫어하는지라
1시간만하고 가고 저는 좀있다갓죠.. 저녁에는 뭐 텔레비보고요.. 자기전에 와이프배를
쓰다듬어주고 뽀뽀 해주고잔답니다.. ㅋㅋㅋㅋ 뭐 여튼 이렇게 주말보냇네요..
오늘점심시간에 뭐 여러분들의 글에 댓글달고뭐 하다보니 이병으로 되있네요..
별로 한거도 없는데.. 너무후하게 해주시는게 아닌가 싶고요.. 시간틈틈이내서 들어올께요
앞으로 잘봐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전이만 이번주는 비가 많이 온다네요..
더위도 한풀꺽일껀데 건강관리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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