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6 오후 3:41:48 Hit. 4078
뭐...아는집 딸이지만...ㅋㅋ
그나저나 그아저씨와 아줌마 사이에서 저런 딸이 태어났다는건...
상상이 안되네요...불가사의...^^
것보다...이발이 이상하게되서 속상하네요...
귀파줄까 물어보셔서 "네"하고 대답은 했지만서도...
무슨 대운하 파는것도 아니고...요렇게 깊이 파놓으시니...;;
3주후 제주도 가야하는데...
그때까지 머리모양이 회복이 될런지...;;
남들보다 머리가 안자라는 편인지라 걱정이 되네요...ㅎㅎ
이거...야한생각 많이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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