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5 오후 6:48:15 Hit. 1068
갔다왔습니다.
별보고 왔습니다.
54번 올빼미 끼룩 ㅠㅠ
삑삐빅 삑삐빅비빅 하나 ! 삑삐빅 삑삐빅삐빅 둘~! ~~~ 열 헉!
올빼미 열외합니다
무서운 교관이 나에게 다가와 귓속에대고 이렇게 말했어요
올빼미..부셔버릴거야.. 호로로..
어처구니가 없게도 정말 많이 생각 나네
후회없이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잘못해준것밖에 생각나지 않아
돌아보면 왜이리 눈물가득한 마음뿐인지
세삼 사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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