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4 오후 1:14:19 Hit. 1617
오늘 DMS4 왔음.
이제 PS2 뜯으러감.
성공을 빌어주세요.
실패하면... 후덜덜...
뒷이야기...
저 글을 쓸 당시는 회사여서 길게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덜덜...
몇일동안 DMS4 구하려고 중국 사이트까지 뒤졌었습니다.
못구해서 좌절하던 중 이용하던 커뮤니티에 구매글을 올렸는데 그날 바로 댓글 달리더군요.
바로 구매하고 (금요일) 돈 보내주고 바로 오늘 받은거죠.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 마자 개조 시작...
이게 후덜덜 했음.
총 6시간, 10번 뜯었다가 조립했다가를 반복.
문제가 뭐였냐면 처음 모드칩을 달았을 때 메인 칩의 다리 중 2개가 붙어버린것.
모드칩을 다시 때고 바늘로 살살 붙어버린 다리를 떼어냈습니다.
결국 성공.... 엄청난 시간이 날라가버린... ㅡㅡ;;;;
그래도 성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PS : 앞으로는 짧은글은 안쓰도록 노력할께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