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4 오후 9:47:42 Hit. 2653
저는 12월 크리스마스때부터 지금의 집사람이 사상에 원룸을 얻어오면서 같이 살게 됫는데.
정말이지 그때는 주말에 썩그렇게 할께없었습니다.. 때마침 바로 앞에 밀레니엄오락실인가
거기에 하오데4가있네요.. 2년전에 수원에 한오락실에서 하오데4를 처음해봣을때 1000원에
저스티스까지 갔다가 안한거죠.. 뭐 서론은 이쯤하고 지금까지 착실히 쌓아온결과
제최고점수가 47만점이네요.. 6등부터 10등까지 다제가 세운기록이랍니다.. 벌써6개월이죠
처음에 34만점부터 시작한걸 부터 생각해서 지금은 뭐 아직은 더해야된다고 봅니다..
국내에 기록이 58만 점 가진분계신분은 대체 뭘어떻게 하신건지.. 요즘은 점수높게할려보니
된도 안되는 미스가 생겨서 그냥 화만 실컷내고 하오데를 안하게됩니다.. 요새 하오데 안한지
1주일됫다가 오늘 올만에 햇는데.. 역시나 어이없게 2판에 죽는 끝발을 보인저엿습니다..
그렇다고 철권6하기도 워낙에 연습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하기도 그렇고.. 그냥 이걸로 갈지도
제가 적으면서도 뭐라 중얼거렷는지 몰겟네요.. 혹시 뭐 사상에 밀레니엄오락실에 오시게
되면 하오데 하는 놈들중에 제일오래가고 2P총으로 하는 놈 이씁니다.. 그게 접니다..
어느덧 토욜도 끝나가는데 남은 시간들 잘보내셨으면 좋겟네요.. 그럼 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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