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4 오전 12:56:11 Hit. 1469
아무 생각없이 리플달고..이러다 보니까 금방 1000점이 넘었네요!!!
왠지..뿌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왠지 훈병에서 시작했던 리플달기 가 휙휙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처음에는 노력이였죠..귀찮아도 리플 달고..쓸 말이 없어도..포인트를 위해 글을 썼지만..
지금은 즐기고 있네요^^.
뭔가를 하고 싶어서 리플을 달고,같이 즐기고 싶어서 글을 쓰는..,,
참..매력 적인거 같습니다. 파이널 판타지아..
이거..또 게시판에서 몇년 정도 놀겠군요....
아..이러면 안되는데...너무 중독 된거 같습니다~~
이젠 병장을 향해 달려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파타퐁을 하러.....
(파타 파타 파타 퐁~)완전 중독 이더군요-_-;;이제 혼자 중얼거리면서 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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