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3 오전 12:06:39 Hit. 1439
드디어 항상 생각만 하던 psp를 질렀습니다.
반년전부터 지른다 지른다하고는 항상 돈이 부족해서 다시 접곤 했는데, 드디어 오늘 지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1~3시쯤에 도착예정이라는데 알바때문에 조금 더 늦게 받아보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md로 악마성 크로니클을 지를까 생각하는데 님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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