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2 오후 12:42:38 Hit. 2967
제 하나밖에 없는 맥시안 피앰피에 전대물을 넣으면서 회사 출퇴근할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풍전대 허리켄쟈, 백수전대 가오렌쟈, 푹룡전대 아바렌쟈 이3가지를 보고있는데..
전대물특성상 후반에 나오는 사람들이 얼굴이 참 멋드러지게 생겨서리.. ㅜㅜ
우선 장잘처럼 생기신분이 푹룡전대 아바렌쟈에서 아바레 키라를 맡으셧던 두근거림의 백미
다나카 코타로 씨가 되시겟구요. 저보다 한살많네요.. 정발 쿨하고 멋지지만 난중에 엄청후반
동료가 되었다가 죽어버린다는... 후속작 데카렌쟈VS아바렌쟈 에서 부활하셨다가 또 없어져
마음이아픕니다... 그다음으로 머리를 왁스를 바른거같은 헤어스타일을 가진사람은 인풍전대
허리켄쟈에서 고우라이쟈 중에 가부토 라이쟈 역활을 맡으신 시라카와 유지로 상입니다..
76이라는게 정말 안빋기네요,. 제피엠피에도 저분사진만 깔았는데.. 진짜 넘멋드리져서리..
저도 저렇게 한번해보고 싶었다만 그럴수가없게 되어서리,,.ㅠㅠ 여튼 넘멋집니다..
마지막으로 증명사진같이 사진이 작게 나오신분은 백수전대 가오렌쟈에서 가오실버를 맡으
타마야마 테츠지상입니다.. 80년생이더군요.. 근데 저분 보면 볼수록 최근 가면라이더 키바애
가면라이더 이크사 맡으신분이랑 정말 닮았더군요... 동일인물은 아니지만 정말다람았길래..
뭐 여튼 오늘은 제가 정말 닮아보고싶은 3명에 남자들입니다.. 저보다 다형이군요.. 된장..
주저리 글남겼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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