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오전 2:22:51 Hit. 1413
(이건 뭥미...사진은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그냥 '순진한' 의도였을 것입니다.)
큰일입니다! 오늘은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지옥의 월요일인데...잠이 오질 않는군요.
현재 새벽 2시...이따 일어나면 또 잠이 덜 깬상태로 비몽사몽 댈 것은 뻔할뻔자! 으극...오늘 오후 1시에 일어난 것이 화근이란 말이냐...(중얼중얼)
아까 개콘 볼때 졸음이 오긴 왔는데... 끝까지 보려다가 결국 잠이 다 날라간 것 같습니다. 개콘 그냥 9시에 하지... 시간대를 옮겨서 웃음을 원하는 시청자를 괴롭힌단 말이냐! (결국은 또 책임회피...)
뭐...어쨌든, 다시 억지로 일단 누워야겠습니다. 그럼 이시간까지 파이널판타지아에 접속해 주시는 여덟 명의 파판 매니아 여러분들. (손님은 사람도 아니냐? <- 퍽!) 일찍 주무시고, 나중에 뵙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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