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오전 8:44:39 Hit. 1037
유로 2008 개박 2일째 입니다.
2일 다 1,2 경기 다 봤다니 은근히 몸이 무겁네요;;
내일부터는 빅매치가 많지 않으면, 하루에 한경기만 선별 해서 봐야겠습니다.
어제도 원래는 일찍 자고 일어나서 1시 경기 보고, 좀 자다가 3시 45분꺼를
볼 계획이었는데, 프랑스 오프 남자 결승전 때문에 자지 못하고 1시 경기까지
쭈욱 보고 중간에 1시 경기 끝나고 3시 45분 경기까지 사이에 잠깐자고...
그리고 3시 45분에 시작한 경기 다 보고 자니깐 아직은 버틸만 한데;;
몸이 무거운것이 이 생활 계속하면 정말 폐인인 될것 같아서요;;
문제는 내일 경기가 죽음의 조 경기라 둘다 놓치기 아까운 경기 -_-a;;
뭘 봐야할지 고민을 많이 해야될꺼 같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