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오후 2:59:17 Hit. 1560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택배 왔다고..얼마나 기다렸는지..ㅜㅜ
입금은 수요일 아침에 해서 오늘 받아 보네요.,ㅜㅜ
그런데 4기가 지르고 나니까..8기가 자꾸 사가라고 꿈에서 부르네요...
자금압박 때문에 사지도 못하고..ㅜㅜ(담배값도 없어서 허덕이고 있습죠..)
언젠가는 8GB가 3만원 안팍으로 하는 날이 올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ㅜㅜ
이젠 1기가로 버티던 시대도 끝이다...ㅜㅜ
ps.혹시 4기가 쓰시는 분들은 게임 몇개 정도 넣어서 다니시는지...??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