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8 오전 11:35:20 Hit. 1082
어제 저녁 5시에 나가서 지금 (11시33분)에 들어왔네요;;
뭐..같이 술 마시고 이러다 보니..엄청 빨리 지나가버리네요....
뭐..아직은 젊다고 생각하고 있기에..이정도는 놀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휴유증이 오래 가네요..;;예전엔 길어도 하루였는데..
저도 이제 점점 나이가 먹어가는 걸까요;;;
아..이젠 비가 오면 몸으로 느낄수 있는..그런 스킬이 생겨버렸어요;;
좋은건지..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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