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8 오후 2:06:46 Hit. 1492
오늘 아는 사람 결혼식장 다녀왔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주변에 아는 사람들 거의 전부 결혼에 돌잔치에 정신이
없네요. 요 몇해동안 지출된 경조사비만해도 몇백은 족히 될것 같습니다.
나두 빨리 결혼을 해서 본전(?)을 뽑아야 될텐데...쿨럭^^;
날도 좋고 집에 들어오니 싱숭생숭하네요.
이럴땐 드퀘4나 해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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