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오전 12:36:40 Hit. 2248
오래간만에 올리는 창세기전1 글입니다~
요즘 축구랑 테니스랑 볼것이 많아서 통 진행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프랑스 오픈 남자 결승전이 있었는데;; 나달이 우승할꺼라고는 예측을 했으나;;
일방적으로 경기가 끝나버려서 -_-a
여튼 오래간만에 진행하는 창세기전1, 지난 번에는 본 스토리 외에 로빈이라는
신케릭터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다시 원래대로 팬드래건 저항군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네번쨰 피리어드 "실버에로우" 실버에로우는 원래 주신을 모시는 국가
"팬드래건" "아스타니아" "다갈" "커티스" 이렇게 4개국의 동맹입니다.
제국의 "다크아머"동맹에 상대되는 동맹이죠;; 제국의 침입으로...
커티스와 맹주인 팬드래건의 멸망으로 사실상 이름만 남았는데...
이올린이 이끄는 팬드래건 성기사단 및 다갈의 용병대의 활약 등으로...
제국의 병력이 분산되고 그것을 노려 지금은 제국령이된 실버에로우의 영토를
수복하는 내용입니다. 그동안의 게릴라 전식의 전투와는 달리 진짜 제국군과의
전투가 시작되는 피리어드이죠^^;
여기는 스샷을 올리는 칸의 부족으로 올리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이동시
비공정이 사용되고, 전투시에도 기마병과 2급 마장기 앨제나로 2대가 동원됩니다^^:
다음 올릴때 아마 구경이 가능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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