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7 오후 1:59:16 Hit. 6991
(두번째 사진은 완전 누드이던데... 물론 개인이 직접 만든 거겠지요? 어쨌든 수위를 생각해서 자체 삭제 했습니다.) 바로 이 DOAX(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때문인 겝니다.
과연, 이 타이틀 때문에 엑박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들었는데, 저도 점점 지름신 강림이 다가 오고 있군요.
단순히 으흥♥하악♥므흣♥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비치 발리볼'을 즐기기 위해서인 겝니다. (아악! 설득력이 없어!! 동요되고 있어...)
즐사마의 기나긴 게임 불감증, 슈퍼로봇대전 임팩트의 완결후, 알파 3차와 OGS를 연이어, 손을 놓게 되고, 자연스레 플스2의 봉인모드. 또한 PSP도 동영상으로 전락해 버린 지금, 저를 다시 게임의 세계로, 불타오르게 할 무언가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타이틀이 이것이라는 것이 약간 찔리긴 하지만... (뭐어, 엑박을 구입하게 되면 DOAX뿐만 아니라 DOA3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타이틀 하나 때문에, 처음 사보는 콘솔인 엑박을 지른다는건...하앍하앍... 지름신이시여, 아직 때가 아니오...제발 이번만은 참아달란 말이오!!
누가 저를 말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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