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7 오후 6:03:30 Hit. 1230
간만에 파판 들어오고 또한 너무 오래 잤습니다 -_-;;
최근에 일때문에 정말 쉴 시간 없었는데...
연휴에 동화 되서 잠질을 너무 즐겼내요... -_-;;
12시간 정도 잔거 같은데... 대가리가 뽀개 질정도로 아프내요 -_-;;
이놈의 편두통~~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를 정도로 잘 퍼질러 잤내요^^;
막상 쉬니깐 뭐하고 지내야 할지 모르겟내요^^:;;
이래서 일을 열심히 하면 휴일이 애매해 진다는걸 알았음...
왜 나이먹은 직장 인들이 주말의 쇼파의 누워서
티비만 보는지 알겠군요 -_-;;
어쨋든~~ 생존 신고 겸 해서 쓰는 글입니다^^;;
최근에 뜸 했으니^^;;
저 아직 살아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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