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7 오후 8:17:16 Hit. 1583
전에 4뿌리 캔거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모두 드렸다고...
산신령님께서 이번에는 21뿌리를 선사하셨네요....
워낙 많은지라 아버지도 처음에는 장뇌삼이 아닐까 해서...
외갓집 식구들도 모여있고 해서 한뿌리씩 나눠먹으려다가...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 산삼 사진 보고는 희망을 품고...
감정을 받기 위해 대전에 가셨네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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