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6 오후 11:54:09 Hit. 1575
그녀와 헤어진뒤 전 핸드폰 발신제한으로 전화했습니다 그녀는 왜 전화하냐고 누군지 말해야 될꺼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차차지나면서 저에게 고민까지 털어버리는것입니다. 전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그녀에게 전화하는 그런제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일주일 됬나.. 제 핸드폰에서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니 하는말이.. 왜 오늘은 전화않해? 나 너하고 통화하고싶은데.. 나 도저히 못견디겠어.. 너를 못잊겠어. 어쩔수 없는 어리석은 여자의 마음을 용서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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