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오후 10:05:36 Hit. 1405
음 발매한지 몇년된 일판 ps2소프트를 하나 구하려 했는데. 좀 마이너한 물품이라
중고 구합니다를 2주 외치다 지쳐서 구매대행업체에서 베스트판 밀봉을 샀습니다만.
받아서 밀봉 뜯은 다음날 중고 파는 사람이 나타나는군요. otl ㅠ.ㅠ
인생이 왜이런지.. 머피의 법칙이랄까요. 묘하게 꼬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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