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오후 10:35:50 Hit. 1596
타국 같지도 않은 타국에서 공부를 하며 느끼는게 많습니다....
처음 올때의 파이팅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지쳐있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에 일본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1년뒤쯤 그 생각을 현실로 이룰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더 느꼈으면 하면서...
여러분은 무슨 공부를 하고 계신가요??
지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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