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1 오후 8:27:35 Hit. 1460
거기에 레이드를 하시는 분이면 공감할 수 있는 글입니다 -_-;
슬램덩크 패러디에요^^
자네 먼가 착각하나본데. 널위해 공대가 있는게 아냐. 공대를 위해 니가 있는거지. 선생님의 영광의 시절은 언제였습니까? 쑨킬? 캘투자드 킬? 전... 지금입니다. 나뿐인가? 아직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포기하면 그 순간이 레이드 종료다.. 여기선 아무도 제게 힐을 주지 않아요 레이드.. 좋아하세요? (채소연_오피서 공대원모집중) 화려한 경력을 가진 쿤켄은 도미 너는 가자미다. 진흙투성이가 되어라. (변덕규_대기탱커 메인탱커에게) 2분마다 파괴를 빤다. 그럼 남은 30초로 잡을 수 있어. (윤대협_캐스터딜러클장) 너희들의 나부랭이같은 레이드 상식은 내겐 통하지 않아. 너희들은 풋내기니까. (강백호_신입공대원) 우리들은 강하다. (채치수_공대장 넴드시작 카운트 직전) 나도 태양샘에 간다. 이 자리에서 널 쓰러뜨리고 간다. (서태웅_검사No.1 일리단앞에서) [8:파티 모집][강백호]""킬제덕은 내가 쓰러트린다.!!!!!""" [공격대][강백호] 이제 잡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몸이 기억하고 있다. 몇백만 개나 쏘아온 어활이다. (서태웅_악제파흑 모니터전원 나간 상태로 딜한 후) 소연아 네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이 레이드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채치수_킬제덕을 잡은 직후) 네가 아주 좋아하는 레이드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채소연_군대크리로 공탈하는 강백호에게) 몸의 균형, 손 끝에 키보드가 걸리는 상태, 손목의 탄력, 어활크리다! 저항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내가 팀의 맨탱이 아니라도 좋다. (변덕규_하이잘에서 보기에 어글을 뺏기며..) 어글? 그딴건 중요치않아 난 오맨을모르는남자지 (정어글 어록중) 레이드 2년차때 연치에 재미를 붙이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바뀌었지만, 1년차때 대협이는 엄청난 고양돼지였다. 기억나나 채치수? 대협이 혼자 미터기 47마을 뽑았던 것을? 네 녀석은 레이드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다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몰라! 제 아무리 히을 잘할 수 있다 해도 기본을 모르는 놈은 공초를 받더라도 허수아비일 뿐이다!! (채치수 공대장...공략 미숙지+도핑 준비안한 강백호에게) 성빛은 거들뿐 모든 힐을 빛섬으로 커버해내는 묻어가기 신기 강백호 장비가 다 부셔져도 좋다... 수비리가 500골이 나와도 좋다... 간신히 잡은 기회다 절대로 놓칠수 없어!! (20트만에 바쉬 3차에 돌입한 공장 채치수) 자아, 이 천재에게 바쳐라!! 오염된 핵을..!! ... 오른쪽 45도 위치에서 신입돚거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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