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오후 4:52:30 Hit. 1376
5시 다되어 가는군요... 저는 먼저 칼퇴근을 해보겠습니다.
과장몰래 도망가다 칼맞을 지언정~ 울 딸래미 보러 도망가야겠습니다.
6월 첫월요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용~ 가정있으신 분들은 일찍 도망가셔서
마눌님을 위해 하루정도는 희생하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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