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9 오전 12:22:44 Hit. 1964
화사에서 운동회때 사진 찍은 신분이 보내주면서...
원본, 뽀샵후를 보내주셨는데, 그걸보고 보내준 분이랑 둘이서
피부만 달라져도 사람이 달라지구나!!!
이렇게 감탄하면서 충동적으로 썬크림 공구(2명이지만 -_-)
하고 그것으로 모잘라서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화장품도 좀 사려고 알아보니...
여성분들도 의외로 남성용 화장품은 잘 모르고...
아는 형에게 물어보니 잘 설명해줘서 그 형이 쓰는 DHC 란 곳의 것이
가격도 그나마 좀 싼거 같고, 괜찮은거 같고 해서...
홈페이지 가입해서 이것 저것 마구 질렀습니다;;
충동적으로 한 7만원 써버렸나 ~.~a;;
귀찮지만 열심히 발라 볼려고요;;
그런데 화장품 설명은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바르는 순서도 잘 모르겠고;;
주문은 했지만, 산넘어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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