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8 오전 1:48:21 Hit. 1151
이야...이등병 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병이네요...(실제로 3~4일전에 이등병이 었던듯 -ㅅ-;)
밀려놓은 게임 공략본 찾아 해매이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데
처음엔 이런 대형사이트를 왜 몰랐을까...하는게 첫번째 느낌이었습니다..
뭐 이전부터 이런저런 사이트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등업하는 과정도 수다 떨면서 즐겁게
넘어가고 이제 할수 있는게 많이 늘어나서 뿌듯할 따름입니다..
에....이렇게 써놓고 보니 마무리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음..
아...오늘 학교에서 왔다갔다 할 자전거를 샀습니다..
무려 9~10만원 정도의 고가..큭..
근데 비가 왔습니다..번개도 치고 무서웠습니다 (뭐냐;)
그럼 전 이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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