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오후 12:51:04 Hit. 1424
퇴근은 오지 않내요 -_-;;
죽어 버릴꺼 같습니다!!
아마 퇴근을 해도 전철은 오지 않을지도...
앞날이 너무 밝아서... 앞이 안보일 정도군요.... -_-;;
아르바이트 한테 너무노동력을 강요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아~~
대충 그냥 힘든데 말이죠...
졸림과 지겨움과... 피곤함의 싸움입니다만... 정말 점점 버티기 힘들어지내요...
회사에 남겨져 있던 아르바이트 장부같은걸 쭉 봤는데...
기본적으로 한달의 120~150시간 정도 하시고... 많이 하면... 150시간을 넘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잘 살펴보니... 최고 한달동안
일가장 많이 한 사람이 200시간 조금 넘더군요...!!
근데... 제가 2주만에 120시간 꽂았습니다!! -_-;;
나는 전철이다??
하여간... 힘들어서 글도 이상하고... 좀 줄일께요...
아직 살아 있지만 어제 죽을지 모릅니다...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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