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오후 4:59:05 Hit. 1096
공지: 4줄 이상 쓰지 않으면 신고 및 삭제를 당합니다. 글을 쓸 때 공지는 반드시 지우세요.
어제 그제 다녀왔는데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엄청난 전경들이 시위대를 집하는데...정말 애 여자할 것이 장난아니게 잡아 가네요.
솔직히 저는 무서워서 후미에 있다가 잽싸게 도망쳤습니다. (부끄 ㅜ.ㅜ)
그렇지만 오늘도 가려구요.
직접 한번 보시면 남의 일이 아니라고 느끼실거 같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