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3 오후 8:52:04 Hit. 1509
ㅎㅎㅎ오늘 가서 엑박을 사왔습니다
그런데 살때 조금의 에피소드가;;;오늘 사러간 가게에 이제 게임시장에서 은퇴하신줄 알았던
전 단골가게 사장님이 계시는 겁니다;;;깜짝 놀랐죠..사실 그 사장님 없어진줄 알고 다른 곳에
기웃거린건데;;엑박사러 왔다고 하니깐
"어! 우리 가게에 액박 엘리트 중고있다. 28만원에 줄께"
흠...형님께서(친형님) 새것으로 사오라고 하셨는디;;;그런데 하드 120기가한정판이라는 말에;;
좋은것인줄 알고 달려갔지요...그리고 덥석 사왔답니다. 패드, 에컴6, 위닝, 데메크4 해서 46만..
지금까지 재미있게 하고있는데..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엘리트는 소음과 발열이 심해서 OTL'
이란 정보를 접하게 되었네요...이런ㅣㅇㄴ러ㅐ&*^&^$*)$
해보니까 하드가 크다고 좋은것도 별로 없던데;;;;이런 쉬트트트트트틑트트트
아....그냥 마음을 비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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