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1 오후 8:41:45 Hit. 1574
왼손잡이라서 처음엔 구박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의 테크닉을 익혀서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한 게임당 못처도 117점~잘 치면 200점 가까이도 나오는 군요~ㅋㅋ
200점의 벽은 정말 못넘겠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칠때 50~80사이를 왔다갔다 하던걸 생각하면 정말;;;장족의 발전이죠;;;
교수가 염색체로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는데..,,크흑~!!
바닥을 기다가 뭔가 되니까 정말 재미있네요~볼링은 좋은 것이에요
하지만 이런 정직한 이유만으로 볼링이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므흐흐흐흐
볼링수업엔 이쁜 아가씨들이 많더군요...신청하길 잘했죠..
게다가 그 아가씨들중에...볼링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초초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오시는 처자들도...
볼링 자세를 생각해 보세요....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누릴 기쁨을..흐흐흐흐흐
전 언제나 3번째 입니다!크하하하하하하~!!!볼링최고!!!!볼링은 최고에요~우와앙~!!
불량게시글신고
·댓글